ABOUT ME

-

Today
-
Yesterday
-
Total
-
  • 무념무상 젠탱글타임!
    살다보면 2020. 8. 18. 23:18

     

     

    마음이 시끄럽거나 나의 화를 가라앉혀야만 하는 순간들은

    너무나도 자주있는데 그 순간을 참지 못하고 감정대로 질러대면

    남는것은 후회더라..

    그래서 지혜롭게 가만가만히 나를 가라앉히는 방법을 찾다보니

    취미는 수십가지가 되어가고 잘하지는 못해도 좋아하는 것들이 꽤 많이 생기더라.

    그중 하나는 젠탱글이라 부르는 그림?낙서? 같은건데

    내가 그린건 낙서쪽에 가깝고 오래 그려오신분이거나 감각있으신분들의 그림은 작품이더라..

    오늘도 나를 가만히 눌러 다시 평온해지게 도와준 젠탱글

    고마워 !

     

     

    댓글

Designed by Tistory.